공직자 가족을 위한 장례서비스

2006년 국내최초 후불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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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이 늦었습니다. 고마운 이태상 장례지도사님
글쓴이 김성미         작성일 2025-04-28         조회수 1509
안녕하세요. 4월 1일 벚꽃이 한참 뽐내던 날에 저희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집에서 돌아가셔서 모두가 경황이 없던차에 전국공무원 상조서비스가 생각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한참을 기다려 주시면서 차근차근 다음 절차대로 진행할 수 있게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화장터 예약이 너무나 어렵고 장지까지의 이동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새벽까지 고생하시면서 
저희 대신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까지 충혈되신거 보고 저희는 정말 말이 아니게 미안하고 고마웠었습니다.
거기다 친척분들 의견이 달라 장지에서도 번거롭게 해드렸던 것 같은데 전혀 내색 않으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성실하신 분이구나 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를 편안히 보내드릴 수 있었고 가족들도 지금은 안정을 많이 찾았습니다.
정말 이태상 장례지도사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고 김의곤의 딸 김성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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